문서 보기토론이전 판역링크맨 위로 에디터 문서를 편집하고 업로드를 누르세요. 작성 방법은 호사위키 사전 집필하기를 참고해주세요. 미디어 파일전환: 위키문법 ⬌ 비주얼 편집기====== 정의 ====== 구조론이며 동시에 [[갈등론]]적 관점을 가지던 사회학자. ====== 설명 ====== 마르크스는 사회가 크게 상부구조와 토대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았다. 여기서 상부구조는 다시 법률, 이데올로기, 경제로 구성되며, 토대는 [[생산관계]]와 [[생산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토대는 상부구조를 결정짓는다.** ^ ^ 상부구조 ^ 토대 ^ | 구성 | 법률, 이데올로기, 경제 | 생산관계, 생산력 | | 특징 | 토대에 종속되어있음 | 상부구조를 결정함 | ====== 예시/이데올로기 ====== 생산관계의 논리는 법률, 경제, 이데올로기에 스며들어 있다. 대표적인 능력주의 사회의 이데올로기인 '노력하면 성공한다'는 말을 예로 들어보자.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고된 하루를 버틴다. 그러나 이는 진실보다는 기존 생산관계를 정당화하는 허위의식, 즉 이데올로기에 가깝다. 실제 사회적 성공은 노력보다는 부모의 경제력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 소위 명문대 sky에 입학하는 학생 중 절반은 특목고, 자사고, 강남 3구 고교 출신이다. 위 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높은 사교육비와 환경이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일반적인 노동자 부모가 감당하기에는 어렵다. 결국 부모의 경제력에 따라 양질의 사교육을 받은 학생과, 무료 ebs 인강을 보는 학생이 같이 입시를 치룬다. 다시 말해, 사회적 성공을 가르는 축구 경기는 부자 편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노력하면 성공한다' 문구는 위 사실을 철저히 은폐한다. 이러한 이데올로기는 사회적 실패를 개인의 책임으로 못 박으며, 동시에 실패한 사람도 그렇게 믿게 만든다. 동시에 자본가는 계속하여 이득을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이데올로기는 사회 기저에 어떤 불평등한 생산관계가 자리잡고 있는지 모르게 알 수 없게 만든다. === 예시/만약 이데올로기가 없다면 === ====== 비판 ====== 업로드미리 보기취소 편집 요약 Links InterWiki wpwpfrwpdewpeswpplwpjpwpruwpmetadokurfcmanamazonamazon.deamazon.ukpaypalphpfnskypegooglegoogle.degousercalltotelthis 링크 대상 Link Type 본 위키 문서 인티위키 링크 이메일 주소 외부페이지 링크 기타 Link Name Type 제목 자동 생성 제목 직접 입력 제목으로 이미지 사용 Link name OK취소 미디어 또는 파일 이미지 또는 문서 파일 캡션 / 링크 텍스트 이미지 속성크기 너비 (px) 높이 (px) 정렬 기본값 왼쪽 가운데 오른쪽 링킹 기본값 직접 링크 링크 없음 링크만 캐싱 기본값 재캐싱 캐싱하지 않음 OK취소 마르크스.txt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5/05/25 16:20저자 김현호(2023380321/Admin)